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오세진 기자] ‘나는 솔로’ 가녀린 외모에 시원 털털한 영자가 영식의 모습에 기가 막혀 했다.
24일 방영된 SBS 예능 ‘나는 SOLO - 나는 솔로’(이하 ‘나는 솔로’)에서는 영자와 영식의 데이트가 시작되었다. 영자는 영식의 어설픈 운전을 걱정했다. 심지어 차량 계기판에서는 기름이 없다고 경고등이 울렸다.
영식은 괜찮을 거라고 곱게 웃었지만, 가는 길은 꽤 멀었다. 와중에 영식은 해맑게 2차선 국도를 타며 "운전 안정적이지 않냐"라고 물었고 영자는 "여기서 안정적이게 운전 못하면 면허 반납해야 한다"라며 웃으며 일갈했다.
이들의 데이트는 풍경 이야기, 다른 커플 데이트 궁금증 등 다른 것으로 대화를 나누었다. 데프콘은 “영자 말투가 슬슬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라며 영자를 분석했다.
주유를 하러 가는 길, 영자는 “주유는 할 줄 알죠?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구분은 하죠?”라며 물었다. 영식은 “어, 휘발유인가?”라며 되물어 영자를 기가 막히게 했다. 영식은 얼마 전 친구의 차를 중고로 구매했고, 그래서 차에 익숙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영식은 영자한테 “이거 휘발유인지 경유인지 확인하는 법 알까요?”라며 맹하게 물었다.
조금씩 화가 느껴지던 영자는 “너무 웃겼어요, 진짜. 그럴 수 있죠”라며 돌연 웃음을 터뜨렸다. 영자는 “모르겠어요. 그 전까지는 좀 그랬는데, 사실 원래 운전 잘하고 뭐든 잘하는 사람에게 호감을 느껴온 편이었는데”라면서, 다시 영식을 데이트 상대로 골랐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SBS 예능 ‘나는 솔로’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