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5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 모자가 기자 출신 작가 유인경을 만나 대화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임형주는 용산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식에 참석한 후 취임을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임형주가 역대 최연소 이사장이란 사실을 강조하자, 엄마 헬렌 킴이 “지긋지긋해”라며 눈살을 찌푸렸다. 유인경은 “왜 자랑하고 다니겠나. 엄마가 인정을 안 해주기 때문. 다른 사람한테 확인받고 싶은 것”이라며 임형주의 마음을 이해했다.
임형주는 “처음 만난 사람한테 경계심이 있는데, 칭찬을 듬뿍 해주면 푹 빠진다”라고 밝혔다. 이에 유인경이 “사기당하기 좋은 캐릭터”라며 우려를 표했다. 헬렌 킴은 “쟨 모든 걸 다 줄 거야”라며 칭찬에 유독 약한 임형주에 대해 말했다.
임형주는 “떼인 돈 전부 계산해 봤더니 한 8천만 원 뜯겼더라”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칭찬에 흔들려 거액의 돈을 내어줬던 것. 그는 칭찬에 인색한 엄마에 대해 하소연하다가 결국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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