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켠, 베트남서 봉변 당해 귀국 후 수술 “내 입으로 사업 대박났다고 얘기한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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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6일, 오전 07:10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이켠이 베트남에서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는 가운데 어깨 부상으로 귀국 후 수술을 받았다. 그 뒤 근황을 전했다. 

이켠은 지난 25일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이 대박났다는 내용의 기사를 캡처한 것을 공개하며 “대박났다고… 난 내 입으로 얘기한 적은 한 번도 없다”라고 밝혔다. 

이켠은 한국에서 수술을 하고 회복하고 있는 상황. 앞서 이켠은 "뛰어놀던 중국 여자 꼬마 비켜주다가 나 혼자 봉변!"이라며 "2월 9일부터 참고 참다가 명절 연휴가 겹쳐서 의사가 없다는 베트남 결국 한국에서 수술"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그는 "아무리 잘한다 해도 수술은 내 나라 한국에서 해야 내 마음과 몸이 편하다"라며 도움을 준 지인들에게도 "고생 많았다", "한국에서 수술 잘했다"라고 밝혔다. 

이켠은 지난 1997년 그룹 유피로 데뷔한 배우다. 이후 배우로 전향한 그는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비롯해 '별을 따다줘', '환상거탑' 등의 드라마에서 활약했다. 

그는 지난 2014년 드라마 '삼총사'를 끝으로 국내 방송 활동을 중단했다. 그는 현재 베트남에서 커피 사업가로 활동하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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