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남친' 지수, 연기력 논란에 "같은 나이대 연기…'착붙'처럼 보이려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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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26일, 오전 11:54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블랙핑크 지수가 그동안 불거진 연기력 논란을 지우기 위해 더 노려했다고 밝혔다.

사진=뉴스1
26일 서울 종로구 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에서는 넷플릭스 ‘월간남친’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는 김정식 감독과 지수, 서인국이 참석했다.

지수는 ‘설강화’, ‘뉴토피아’ 등에서 연기력 논란이 불거진 것에 대해 “다양한 역할을 작품마다 하게 됐다. 이번에 더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게 감독님과 많이 만나 얘기를 했다”며 “같은 나이대 캐릭터를 연기하다 보니까 더 맞는 옷처럼 보일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고민했다”고 말했다.

이어 “착 붙는 캐릭터와 만났다고 얘기해주시면 좋겠다”고 바람도 전했다.

김정식 감독은 “지수 배우 노력을 많이 했다”며 “여러 설정과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고 칭찬했다.

이어 “드라마 속에서 캐릭터가 성장하는 미래의 모습도 보이지만 배우 지수가 성장하는 모습도 볼 수 있다”며 “노력이 재능을 이겼다”고 강조했다.

‘월간남친’은 현실 생활에 지친 웹툰 PD ‘미래’가 가상 연애 시뮬레이션을 통해 연애를 구독하고 체험해보는 로망 실현 로맨틱 코미디. 내달 6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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