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강동인 기자) 개그맨 김준현과 딘딘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새 시즌 MC로 돌아온다.
26일 스타뉴스 보도에 따르면, 김준현과 딘딘은 내달 19일 방송되는 예능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MC로 발탁됐다. 이 프로그램은 다양한 나라에서 한국을 찾은 외국인들의 한국 여행기를 담는 국내 여행 리얼리티로, 지난해 10월 시즌 종영 이후 약 5개월 만에 재편성됐다.
김준현은 이번 시즌에도 메인 MC를 맡아 중심을 잡을 예정이다. 그는 2022년부터 지난 시즌까지 메인 MC자리를 지켜왔다. 파일럿 당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딘딘도 오랜만에 복귀한다. 딘딘은 2021년 7월을 끝으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 바 있다.
제작진은 "김준현의 안정적인 진행과 딘딘의 에너지가 만나야 '어서와'다운 색깔이 완성된다"라며 “외국인들의 자유로운 여행기와 두 MC의 호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지난 시즌까지 한국에 거주 중인 호스트가 외국인 친구를 초청하는 형식을 유지했다. 새 시즌부터는 한국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더욱 다양한 여행자들을 초청해 다채로운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새 시즌의 첫 게스트는 파리 에펠탑 앞에서 친근한 한국말로 사진을 찍어주며 알려진 '파코'다. 파코는 지난 24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 한국을 방문해 스케이트를 타고, 곤룡포를 입은채 판소리 '사랑가'를 부르는등 한껏 친근한 모습으로 새 시즌의 포문을 연다.
한편 김준현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팬 무시’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방송국 이동 과정으로 추정되는 영상에서 김준현이 팬들의 인사에는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은 반면, 관계자로 보이는 인물에게는 밝게 인사하는 모습이 담기면서 태도가 대조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나왔다.
사진='살롱 드 홈즈', MHN DB,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