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8회 예술인자녀 장학증서 수여식(사진=신영균예술문화재단)
신영균예술문화재단은 2011년 창립 이후 매년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영화 분야에서 10년 이상 활동하며 예술 발전에 기여한 예술인의 자녀를 대상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장학생은 16개 영화인 단체의 추천을 바탕으로 학업 성취도와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발된다. 이번 지원을 포함해 올해 상반기 기준, 누적 장학생은 총 488명에 이르며 현재까지 총 8억 475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또한 2020년 제19회 장학사업부터는 백학재단(이사장 백정수)이 매년 1000만 원의 후원을 이어오며, 장학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뒷받침하고 있다.
이와 함께 재단은 단편영화 제작지원 사업 ‘필름게이트’를 비롯해 어린이 영화 체험 교육 프로그램 ‘꿈나무필름아트캠프’, 그리고 예술인에게 총 1억 원의 시상금을 수여하는 ‘아름다운예술인상’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통해 영화예술 생태계의 지속적인 발전과 예술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