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세 연하' 박영규 "내밀 건 재력뿐"...'펜트하우스 플러팅' 공개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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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6일, 오후 02:09

(MHN 임세빈 기자) 배우 박영규가 MBC ‘라디오스타’에서 25세 연하 아내를 사로잡은 ‘펜트하우스 플러팅’ 비하인드를 공개하며 “재산을 100% 오픈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4인 4색 매력이 폭발한 ‘쇼! 자기 중심’ 특집은 동시간대 전국·가구·2054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입증했다.

박영규는 “처음에 내밀 건 재력뿐이었다”는 솔직한 멘트로 25세 연하 아내와의 러브 스토리를 풀어냈다. 아내가 전략실장으로 근무하던 회사의 펜트하우스를 계약한 비하인드를 전하며 “놀리는 줄 알았다”는 아내의 반응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따. 이어 재산과 수입을 ‘100% 공개’했다고 밝히는가 하면, ‘비자금’ 질문에는 단호히 선을 그었다. 재방료 질문에는 “그만 좀 해”라고 받아쳐 스튜디오를 달궜다. 전성기 업소 행사 수입과 딸 입시 관련 에피소드도 함께 전했다. 

황재균은 은퇴 결심의 배경을 구체적으로 털어놓으며 “1군에서 뛰면서 커리어를 마무리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후배들을 공항까지 배웅하고 도시락을 챙겼던 일화를 통해 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낸 그는 “운동선수 출신 방송인이 되는 게 꿈”이라며 예능 도전 의지를 밝혔다. 특히 김국진의 ‘촛불쇼’ 챌린지에 도전해 최초로 성공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유희관은 비만 치료제 위고비로 13kg을 감량한 근황을 공개하며 “운동으로는 안 되더라. 의학적 힘을 빌려야 했다”고 말했다. 감량 후 ‘캐릭터’ 변화에 대한 고민과 황재균과의 선후배 티키타카, 탈모 전 과거 사진 소환까지 이어지며 입담을 뽐냈다.

노민우는 디자이너 앙드레김의 의상을 입고 로고송 무대를 선보이며 ‘왕자님 포스’를 드러냈다. 고(故) 마이클 잭슨과 신체 사이즈가 같아 의상이 “딱 맞았다”는 에피소드와 목욕탕 사장님에게 인지도를 각인시키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비하인드도 웃음을 더했다. 마지막에는 ‘땡벌’ 무대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대미를 장식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오는 3월 4일 방송에서 오승환, 이철민, 조현아, 양상국이 출연하는 ‘이 구역 파이널 보스! 가즈아~’ 특집을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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