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박선하 기자) ‘운명전쟁49’에 출연한 무속인 화초당 지선도령이 방송 이후 소감을 전하며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선도령은 지난 25일 개인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운명전쟁49’ 막내 지선도령”라며 “저를 좋아해 주시고 뜨거운 사랑을 주시는 모든 여러분 정말 감사드리고 사랑한다”고 인사했다.
이어 “(‘운명전쟁49’를 통해) 나란 사람을 알리고 나온 거 같아서 기쁘고, 약간 시원섭섭하다”면서도 “많은 분의 응원과 사랑을 받아서 더없이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고 있다”고 전했다.
또 “예약은 너무 많은 관계로 천천히 한 분 한 분 받고 있다. 기다려주시면 감사하겠다”고 양해를 구하고는 “자주 일상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지선도령은 “마지막으로 많이 늦긴 했지만 2026년 병오년 새해 복 받으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덧붙였다.
‘운명전쟁49’는 49인의 운명술사가 모여 다양한 미션을 통해 자신의 운명을 시험하는 서바이벌 예능이다.
지선도령은 'MZ 무당' 노슬비와의 점사 대결에서 사전에 공개하지 않았던 아버지의 알코올 중독과 이혼, 왼쪽 가슴 종양 등을 맞춰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운명전쟁49’는 화재 현장에서 숨진 소방관의 사인을 맞추는 미션을 진행해 순직자 모독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에 제작진은 2차 입장문을 발표하고 “프로그램상 무속인 출연자가 고인을 모르는 상태에서 점사를 보던 중 부적절한 언어와 묘사가 등장한 부분에 대해서 순직하신 분들, 상처받으셨을 유가족분들, 동료분들 그리고 이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드린 많은 분께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사진=월트디즈니컴퍼니코리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