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민서영 기자) 배우 한지민이 제작발표회에서 선호하는 취향에 대해 이야기했다.
26일 서울 신도림 더 링크호텔에서 열린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제작발표회에는 이재훈 감독과 배우 한지민, 박성훈, 이기택이 참석했다.
한지민은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던 중 "인위적인 만남보다는 자연스럽게 만나는 걸 추구하는 편이다"면서도 "현실은 그게 쉽지 않다. 극 중 주인공처럼 바쁘게 살면 인연이 한정적인 것 같다"라며 현실에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그는 "소개팅이 시간 절약도 되고 만나가면서 알아가는 것보다 내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들을 위주로 알 수 있어서 이점이 있는 것 같다"라고 생각을 밝히기도 했다.
'자유로운 영혼과 안정감을 주는 상대 중 선호하는 타입은 무엇이냐'는 질문에 그는 "꼭 반듯한 사람이 자유분방하지 않는다는 법은 없지 않나. 어릴 때는 자유로운 사람을 좋아했던 것 같은데 지금은 마음에 안정이 드는 게 좋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한지민은 지난 2024년 8월 10살 연하의 인디밴드 잔나비 멤버 최정훈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두 사람은 2023년 8월 KBS2 '더 시즌즈-최정훈의 밤의 공원'에서 처음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사랑을 결심한 여자가 소개팅에 나가 다른 매력을 가진 두 남자를 만나고 끌리고 또 흔들리면서 결국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찾아 나가는 이야기다.
JTBC 새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40분에 첫 방송된다.
사진=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