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가수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역대급' 비주얼과 스펙을 자랑하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박남정은 그룹 스테이씨 멤버인 첫째 시은에 이어 둘째 시우까지 '자식 농사 대성공'의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25일 첫 방송된 tvN STORY '내 새끼의 연애2'에서는 박남정의 둘째 딸 박시우가 출연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시우는 등장부터 뚜렷한 이목구비와 세련된 분위기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으며, 부모 패널들은 "박남정 씨 정말 성공했다"며 입을 모아 칭찬했다.
하지만 시청자들을 더 놀라게 한 것은 그의 '갓생' 루틴이었다. 박시우는 인터뷰에서 "시간 낭비하는 걸 싫어한다. 매일 10km 러닝을 하고 일본어와 영어를 공부하느라 연애할 기회가 없었다"고 고백했다. 특히 대학 입시에서 내로라하는 연극영화과 5곳을 동시 합격한 '5관왕' 이력이 공개되자 현장은 술렁였다. 박남정은 "혼자 방에서 몇 달을 공부하더니 일본어 자격증까지 따더라"며 흐뭇한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박시우의 매력에 MC 김성주는 "당장 전화기 달라. 메기로 우리 민국이를 보내야겠다"며 사심 섞인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묘한 기류도 포착됐다. 앞서 입주해 있던 윤후는 박시우의 등장에 긴장한 기색을 감추지 못하면서도 슬리퍼를 챙겨주는 등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에 윤민수는 "가요계 집안끼리 한번 일 내는 거냐"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박시우는 첫인상 선택에서 윤후를 택하며 향후 러브라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우월한 미모와 지성까지 겸비한 그가 이번 방송을 통해 어떤 설렘을 전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vN STORY, MHN DB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