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예대 연기과 '정해인·박서준·우도환' 닮은꼴 과팅 나와...중앙대 여대생들 '잇몸 만개'(전과자)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26일, 오후 07:31

(MHN 김소영 기자) 서울예대 연기전공과 중앙대 심리학과가 만난 역대급 비주얼 과팅이 유튜브 채널 'ootb STUDIO'의 '전과자'를 통해 공개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공개된 '전과자' 113회에서는 '시력 4.0 되는 역대급 비주얼 소개팅 [연기과X심리학과 과팅]'이란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는 시력 4.0을 보장하는 화려한 외모의 대학생들이 모여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심리전을 펼쳤다.

이날 과팅은 시작 전부터 뜨거웠다. 연기과 남학생들은 손석구와 우도환, 정해인, 박서준을 닮은 훈훈한 외모로 등장해 심리학과 여학생들의 환호를 자아냈다. 심리학과 측 역시 안유진 닮은꼴 등 독보적인 비주얼을 자랑하며 '선남선녀'의 만남을 완성했다.

본격적인 대화가 시작되자 두 학과의 특성이 고스란히 드러났다. 상대의 마음을 읽으려는 심리학과와 감정을 숨기거나 표출하는 데 능한 연기과 사이의 팽팽하고 설레는 긴장감이 이어졌다. 특히 분위기를 풀기 위해 시작한 마피아 게임에서는 실제 마피아인 연기과 경서가 과몰입 연기를 펼치고, 심리학과 예빈이 이를 예리하게 분석하며 몰입감을 더했다. 

감정이 요동친 건 후반부 '귓속말 게임'과 '최종 선택'이었다. 첫인상 투표에서는 커플 매칭이 전혀 되지 않았으나, 게임을 통해 마음이 엇갈리며 긴장감이 고조됐다. 하연은 우철에게 일관된 호감을 보였고, 경서와 예빈 사이에도 묘한 기류가 흘렀다. 

하지만 결과는 대반전이었다. 당연히 경서를 선택할 것 같았던 예빈이 마지막 순간 우철을 지목했고, 우철 역시 예빈을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탄생했다. 반면 굳건해 보였던 경서는 첫인상 상대였던 나영으로 마음을 돌렸고, 영철은 선택을 포기하는 등 마피아 게임보다 더 복잡한 심리전 끝에 단 한 커플만이 매칭되는 결과를 낳았다.

뜻밖의 반전 넘치는 관계에 이창섭과 카이는 '멘붕'에 빠져 웃음을 자아냈다. 카이는 "무슨 애들 연어야? 왜 이렇게 회귀를 해"라고 소리치기도. 

시청자들은 "역대급 비주얼에 몰입감까지 최고였다", "연기과와 심리학과라니 조합부터 천재적"이라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유튜브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