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수영, 걸그룹 유닛 '효리수' 센터 욕심 "무리수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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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6일, 오후 07:58

[OSEN=오세진 기자] 소녀시대이자 배우 수영이 걸그룹 유닛 센터에 대한 진중하고도 강력한 욕심을 뽐내 웃음을 안겼다.

26일 수영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무리수라고 한 사람 나와"라며 단호한 멘트를 적었다. 해당 멘트의 시작은 소녀시대 효연의 유튜브에 출연한 티파니와의 대화가 화제가 된 영상으로부터 시작한다.

소녀시대 그룹으로부터 태연, 티파니, 서현 유닛 '태티서'는 '트윙클'을 시작으로 '할라' 등 타이틀곡을 모두 성공적으로 이끌었다. 탄탄한 보컬 라인의 색다른 조합으로 당시 '트윙클'은 뮤직비디오에 갓 데뷔했던 엑소 케이 세훈, 카이, 찬열이 등장하며 시선을 끌기도 했다. 이에 대해 효연은 티파니에게 유닛으로 "효연, 유리, 수영인 '효리수'를 꾸릴 것"이라며 자신이 보컬로 태연 역을 맡겠다고 선언했다. 그를 들은 티파니는 "태연에게 물어 봤냐"라며 웃음을 참지 못했고, 효연은 "더 말하면 꿀밤 때릴 것"이라고 대꾸했다.

전날 효연과 유리와 수영은 각각 센터 싸움으로 할라의 연습 영상을 숏폼으로 공개했다. 물론 페이크 다큐 같은 느낌으로, 이들은 부러 가성을 두껍게 내면서 태연의 파트를 소화하며 센터 영상마다 과도한 춤선을 뽐냈다. 수영의 센터 욕심에 유리는 "너무 솟구쳐 있다. 그래프도 아니고"라며 그의 큰 키가 센터가 되지 못할 거라고 지적했다.

네티즌들은 "진지하게 해서 너무 웃기다", "근데 일부러 가성 쓰는데 오히려 좋던데", "진지하게 SM이 또 추진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돌 근본이 소시고 유닛도 소시인데 제발 진짜 내 소원"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이 속한 소녀시대는 지난 2007년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 올해 데뷔 약 20년 차를 맞이했다./osen_jin0310@osen.co.kr

[사진 출처] 수영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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