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세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중 '날벼락'..대장 용종 발견 "암 될까봐 제거"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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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6일, 오후 08:01

[OSEN=하수정 기자] 배우 송지효가 태어나 처음으로 받은 건강검진에서 용종을 발견했다. 

2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송지효 JIHYO SSONG'에는 '충격적인 송지효 인생 첫 건강검진 결과'라는 제목의 동영상이 업로드됐다.

45년 만에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송지효는 일주일간 식단을 하고, 전날 밤을 새는 등 기운이 하나도 없는 모습으로 병원에 등장했다. 송지효는 수많은 검사를 한 뒤, 위·대장 내시경 검사를 받기 위해서 수면 마취를 했다. 다행히 제작진도 놀란 빠른 회복 속도를 자랑했고, "내가 혹시 헛소리 같은 거 안 했냐?"며 걱정하기도 했다. 

송지효는 의사에게 건강검진 결과를 들으러 갔고, 담당 의사는 "궤양도 없고 빨갛게 보이는 건 위염이 살짝 있는데 건강한 편"이라며 "대장도 전반적으로 이상은 없는데 작은 용종이 있었다. 용종의 크기는 5mm 정도 되는데 0.5cm"라고 밝혀 송지효를 놀라게 했다.

당황한 송지효는 "5mm면 엄청 큰 거 아니냐?"고 걱정했고, 의사는 "그렇게 크진 않다. 모양으로 봐서는 나쁘진 않은 용종인데, 그래도 (암의) 유발인자가 될 수 있어서 일단 다 제거를 해주는 게 좋다. 이거는 제거했다"며 "건강검진 후 4~5일 정도만 조심해주면 좋다. 너무 무리한 운동을 한다거나 자극적인 음식을 먹는다거나 그렇게 안 하면 된다. 대장도 보통 4~5년에 한 번씩 체크하는데, 위와 대장은 2년 있다가 같이 한번 더 해주면 된다. 내시경 결과는 걱정 안 해도 된다. 건강한 편"이라고 말해 송지효를 안심시켰다.

/ hsjssu@osen.co.kr

[사진] '송지효 JIHYO SSONG'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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