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차승원, 무서운 사람…완전 왕이야" 불만 폭발

연예

뉴스1,

2026년 2월 26일, 오후 09:20

tvN '차가네' 화면 캡처

추성훈의 불만이 폭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차가네'에서는 배우 차승원,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가수 딘딘 등 멤버들이 새로운 김치 사업을 구상하기 위해 뭉쳤다.

이날 추성훈과 딘딘이 피로를 풀기 위해 사우나로 향했다. 이동하는 차 안에서 딘딘이 "사실 우리니까 잘 듣고 버티지,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미 한번 뒤집었다"라며 속내를 털어놨다. 추성훈이 격하게 공감했다. "진짜 무서운 사람이야, 다 가져가니까"라고 거들었다.

tvN '차가네' 화면 캡처

딘딘이 "갑자기 연락하더니 수원으로 오라는 거다. 업체에서 김치를 만들더니 그것도 자기 거라고"라고 전하는 등 불만이 폭주했다.

이를 듣던 추성훈이 "그래도 김치가 잘됐냐?"라며 결과를 궁금해했다. 딘딘이 "김치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막상 만들어보니까 아무거나 넣어도 되더라. 그게 '킥'일 수 있다. 기본 재료가 확실하니까, 뭘 첨가해도 김치 맛은 나고, 어떤 걸 해도 되겠더라"라고 알렸다.

그러면서 "난 파김치 좋아하는데, 그걸 듣더니 승원이 형이 자기는 싫어한다고 하더라. '넌 뭘 하고 싶어?' 물어보면서 내가 얘기하면 안 된대"라고 억울해했다.

특히 추성훈이 차승원에 대해 "완전 왕이야, 왕. '차왕'이야"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딘딘이 "내가 볼 때는 전생에 왕이었다. 그런데 나쁜 왕"이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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