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 킴, 웅변대회서 매력 발산…"아이를 낳읍시다!"

연예

뉴스1,

2026년 2월 26일, 오후 10:49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미스터 킴이 뜻밖의 매력을 발산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 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나솔사계)'에서는 남녀 출연진이 웅변대회 결과로 사계 데이트권을 획득했다.

모두가 열심히 아이디어를 낸 가운데 미스터 킴이 혼자 손을 놓고 있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28기 영수가 "안 쓸 거냐?"라고 묻자, 그가 "2~3분 안에 쓰는 건 힘들 것 같아서"라며 솔직히 답했다. 대신 립밤을 바르고, 목소리를 가다듬는 등 홀로 준비를 마쳐 궁금증을 더했다.

SBS Plus '나솔사계' 화면 캡처

드디어 미스터 킴의 시간이 다가왔다. 그가 뒷짐 진 채 나서 이목이 쏠렸다. 이내 "우리나라가 선진국 반열에 든 지 얼마 안 됐다. 우리나라도 이제 선진국에 닿은 만큼 국력의 성장, 모든 걸 이뤄야 할 때 인구가 감소 추세로 가고 있다"라며 "힘든 거 안다. 어렵다. 물가가 오르고 그렇지만 우리 부모님 세대 생각나냐? 놀이터 가서 애들끼리 흙 만지고 놀았다. 물론 지금 그래야 하는 게 아니다. 하지만! 아이에게 필요한 게 물질이 아니기에 한 명만 낳아서 사랑과 마음을 주자"라고 외쳤다.

끝으로 미스터 킴이 "(사랑, 마음을 주면) 가정과 아이의 행복을 장담할 수 있다고 자신한다"라면서 "여러분! 아이를 낳읍시다"라고 강조했다. 의외의 매력을 발산한 미스터 킴의 연설에 모두가 손뼉을 치며 열광했다.

llll@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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