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하이' 절친 맞아? 투컷 "미쓰라진 집 처음"..타블로 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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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6일, 오후 10:53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타블로와 투컷이 미쓰라진의 집을 기습 방문하며 ‘와이프 몰래 홈파티’를 강행하는 모습이 웃음을 자아냈다

26일, 에픽하이 채널을 통해 '와이프 몰래 홈파티 (미쓰라 집 강제 공개) ft. 하동균, 현봉식, 김지훈'란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투컷은 미쓰라 집 현관에 들어서자마자 “나 너네 집 처음 방문한다”고 밝혀 타블로를 놀라게 했다. 타블로가 “진짜냐”고 묻자 투컷은 “와이프랑 온 적은 있는데 나는 처음”이라고 뻔뻔하게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타블로 역시 “나도 와이프랑 와서 다 같이 네 뒷담화했다”고 받아쳤고, 투컷은 “젠장, 재밌었겠다”며 능청스럽게 응수했다.

타블로와 투컷은 아침 9시부터 미쓰라진의 집을 찾았다. 타블로는 “미국식 하우스파티 할 예정”이라며 들뜬 모습을 보였고, 갑작스러운 방문에 미쓰라진은 상황 파악도 못 한 채 “이게 뭐냐, 왜 다 들어오냐”고 황당해했다. 아들 선물을 직접 들고 온 멤버들에게는 “택배로 보내라”고 말해 현실 가장의 반응을 보여줬다.

타블로가 “2시까지만 놀다 가겠다”고 하자 미쓰라진은 “하루 쉬려고 했는데”라며 한숨을 내쉬었고, 타블로는 “안 된다. 우리랑 놀자”고 밀어붙였다. 결국 미쓰라진은 “저항할 힘도 없다”며 체념해 웃음을 자아냈다.

집 안을 둘러본 투컷은 “깨끗하게 잘해놓고 산다”고 감탄했고, 이어 가사 분담 이야기가 나오자 미쓰라는 “아내가 다 한다. 나는 시키는 것만 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러자 타블로는 “아내를 시키는 거냐. 나는 혜정이 손 하나 까딱 안 하게 한다”며 서로를 놀리는 티키타카를 이어갔다.

갑작스러운 방문에도 멤버들은 자연스럽게 집에 눌러앉아 농담을 주고받으며 홈파티 분위기를 만들었고, 평온한 휴일을 보내려던 미쓰라진의 하루는 순식간에 ‘강제 공개’ 예능 상황으로 바뀌었다. 에픽하이 특유의 현실 친구 케미와 가족 이야기가 더해지며 유쾌한 웃음을 안겼다.

/ssu08185@osen.co.kr

[사진] ‘에픽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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