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소영 기자) 스테로이드제 복용 부작용으로 체형 변화가 와 걱정을 샀던 그룹 트와이스의 멤버 정연이 한층 건강해진 모습과 물오른 비주얼을 공개하며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정연은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WICE with Jimmy Fallo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연은 편안한 후드 집업 차림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또렷해진 얼굴선 등 슬림해진 분위기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해당 게시물에 멤버 지효는 "아 누가 찍었는지 알려줘야지"라는 댓글을 남기며 끈끈한 의리를 과시했다.
앞서 정연은 지난 2020년 목디스크 치료 과정에서 스테로이드제 복용 부작용으로 체중이 급격히 증가하는 등 어려움을 겪은 바 있다. 건강상의 이유로 네 차례나 활동을 중단하며 회복에 집중해왔던 정연은 테니스와 서핑 등 꾸준한 운동을 통해 건강을 관리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언니 이제 아프지 말길", "예전 리즈시절 비주얼 나온다", "너무 예쁘다", "뼈말라가 되다니" 등 뜨거운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단순히 외형적인 변화를 넘어 한층 밝고 안정된 컨디션을 되찾은 모습에 팬들의 반가움이 더해지고 있다.
한편 정연이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10월 앨범 'TEN: The Story Goes On'을 발매하고 전 세계를 무대로 활발한 글로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정연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