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세 사람은 서울 종로구 동묘에서 과거 ‘개그콘서트’의 화제 코너였던 ‘대화가 필요해’ 가족 콘셉트를 재현했다. 김대희가 선글라스를 쓴 채 등장한 장동민에게 “마! 흐린 날씨에 무슨”이라며 호통치자, 장동민이 선글라스를 벗어 퉁퉁 부은 눈을 공개했다.
이어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보던 양세형이 옆에 앉은 장동민을 보며 “원빈이 있는 줄 알았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주우재도 “수영모 쓰고 있다가 들어왔나?”라며 장동민의 얼굴이 수영모로 쫙쫙 핀 듯 팽팽하다고 전했다.
장동민은 “연예인이라면 관리라는 걸 하지 않나”라고 한 후, 동묘 촬영 당시가 실리프팅 후 이틀째라며 양해를 구했다. 양세형이 “영해졌다. 말 놓는다”라고 하자, 장동민이 “형 왜 그러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바쁜 현대인들의 집 찾기를 위해 스타들이 직접 나선 리얼한 발품 중개 배틀 ‘구해줘 홈즈’는 매주 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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