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이지 투어' 이승훈 "여행 예능, 연예인들 꿀 빤다는 말에 경종 울릴 것"

연예

뉴스1,

2026년 2월 27일, 오후 03:13

위너 이승훈/ 사진제공=ENA

'크레이지 투어' 이승훈이 프로그램 속 도전에 대해 얘기했다.

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쇼킹케이팝센터에서는 ENA 새 예능 프로그램 '크레이지 투어'의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출연진 비, 김무열, 빠니보틀, 이승훈과 오동인 PD, 송가희 PD가 참석했다.

이날 이승훈은 '크레이지 투어' 속 도전에 대해 "연예인들 돈 받고 해외여행 가서 꿀 빨고 돌아온다는 말에 경종을 울릴 수 있는 프로그램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라며 "줄에 매달렸다가 끊어지면 커리어와 인생이 끝날 수 있을 정도였는데, 그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었다"라고 말해 폭소케 했다.

비 역시 "다른 여행을 하는 프로그램과 많이 달랐던 게 정말 고생을 많이 했다"라며 "조금 다쳐도 된다가 포함된 각서도 썼다, 몸으로 하는 것들도 많았고 뻔한 여행이 아닌 극한의 크레이지를 위해 노력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크레이지 투어'는 ENA 대표 여행 예능 '지구마불 세계여행'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오직 '크레이지'한 경험만을 찾아 떠나는 지구상 가장 미친 여행 예능이다. 오는 28일 오후 7시 50분 처음 방송된다.



taehyun@news1.kr

추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