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현, 468억 건물 매입…추정 부동산 자산만 1500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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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2월 27일, 오후 07:15

(MHN 민서영 기자) 배우 전지현이 서울 성동구 아뜰리에길 일대 건물 2채를 매입했다. 

27일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해 9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일대 지하 1층~지상 5층짜리 규모(연면적 약 1042㎡) 건물 1채와 지상 1층~3층 규모(연면적 약 1129㎡) 건물 1채를 각각 186억 원, 260억 원에 매입했다. 두 건물 사이에 위치한 필지 1개(50㎡)도 22억원에 매입했다. 총 매입가는 468억원이다.

알려진 바에 따르면 전지현은 지난 23일 잔금을 치르고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쳤다. 근저당권은 채권최고액 336억 원으로 설정됐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되는 점을 감안하면 대출 원금은 약 280억 원 수준으로 추산되고 있다. 

전지현은 이미 다수의 부동산을 소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지난 2023년 성동구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복층 펜트하우스를 130억원에 전액 현금 구입했으며, 2022년에는 강서구 등촌동 상가를 505억원에 매입했다. 이외에도 용산구 이촌동 상가와 강남구 삼성동 상가 등 상업용 부동산도 보유하고 있다. 현재 추산된 전지현의 보유 부동산 자산 가치는 1500억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전지현은 2025년 디즈니+ 드라마 '북극성'에서 서문주 역을 맡아 열연한 바 있다. 그는 2026년 JTBC 드라마 '인간X구미호'에서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비주얼로 사람들을 홀리는 톱배우이자 이천 년 묵은 구미호 '구자홍' 역을 맡아 또 한 번의 새로운 변신을 시도할 예정이다.

사진= 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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