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10CM, ‘더 시즌즈’ 최장수 MC 기록 세우고 마침표..3월 6일 시즌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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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7일, 오후 07:23

[OSEN=김채연 기자]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6개월 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27일 KBS 측은 “KBS 2TV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오는 3월 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MC 십센치는 지난 24일 진행된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녹화 현장에서 시즌 마무리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아울러 다음 주 마지막 녹화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십센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더 시즌즈’ 시리즈를 통틀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더 시즌즈’ 여덟 번째 MC에 발탁돼 화제를 모았다. 깊이 있는 음악 세계, 재치 있는 입담과 순발력, 게스트와의 유대가 돋보이는 감성적이고 섬세한 매력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왔다. 

이에 십센치는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6일 방송까지 총 25회차를 진행하며 6개월 동안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로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기게 됐다. 진정성이 느껴지는 소통, 음악과 토크를 유기적으로 아우르는 남다른 감각으로 KBS 심야 뮤직 토크쇼만의 정체성을 한층 공고히 했다는 호평을 얻고 있다. 

‘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왔다. 지난달 방영 3주년을 맞았으며 국내 대표 심야 뮤직 토크쇼로 명맥을 이어가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최종화 녹화는 오는 3월 3일 진행되며, 6일 오후 10시 KBS 2TV에서 방송된다. /cykim@osen.co.kr

[사진] K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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