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억 건물주’ 고소영, 돈 많으면 뭐하나..결국 눈물 “빛 좋은 개살구”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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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7일, 오후 07:46

[OSEN=박하영 기자] 배우 고소영이 점사 보던 중 눈물을 흘렸다.

27일 유튜브 채널 ‘고소영’에는 ‘새해 맞이 고춘자선생님&이다영 선생님 만나고 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고소영은 영화 ‘파묘’ 속 김고은 캐릭터의 실제 모델인 무당 고춘자와 며느리이자 무당 이다영을 만났다.

고춘자는 고소영을 점사를 보며 “내가 봤을 때 고소영 씨는 너무나 자제하는 게 많다. 화려하게 비치는 만큼 가슴에 묻은 게 너무 많은 여인”이라며 “강하지도 못한 여인이 강한 척을 하려니까 한번 씩 지치는 여인. 마음에 보이지 않는 검은 안개가 싹이 트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또 “잘 방송 시작한 것 같다. 너무 오래 쉬었다”라며 신통하기로 유명한 맥 짚기를 이어갔다.

특히 고소영에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화산 폭발하듯 재물 갖고 들어온다. 재물은 무지무지하게 들어오는데 돈만 있어서 행복한 건 아니지 않나. 소리 안나는 눈물을 너무 많이 흘린다”라고 전했다.

고춘자 말 한마디에 고소영은 눈물이 터졌고, 며느리 무당 이다영은 “내 새끼를 위해서 살았대. 살아온 세월이 너무나 좋기도 했고 앞으로도 행복할 예정이지만. 실제 나라는 사람을 둘러보니 너무 허무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들보기에는 겉으로 화려하고 무슨 생각하나 무슨 걱정이 있나. 빛 좋은 개살구라고 한다”라며 “내 마음 속은 부모도 모르고 남편도 모르고 내 속으로 낳은 내 새끼도 모르는 형국인데. 애들 엄마로 살 팔자가 못 된다. 욕을 먹고 화살을 먹고 손가락질을 당해도 남 앞에 빛이 나야 하는 사주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있다. 이들 부부는 서울에 총 3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으며 300억 이상으로 추정되고 있다.

/mint1023/@osen.co.kr

[사진]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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