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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데뷔 20주년을 맞이한 계획을 밝혔다.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게스트로는 김현중과 박효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현중은 박효준과의 친분에 대해 “제 군 면회를 와준 유일한 연예인이다. 제 아들 돌잔치에서 사회도 봐주셨다”고 설명했다. 친해진 계기에 대해 그는 “우리가 2013년도에 알았다”고 말했고, 박효준은 “만화책 ‘도시정벌’을 원작으로 하는 드라마를 같이 찍었다”고 전했다.
다만 해당 작품은 편성 불발로 제작이 무산됐다고. 김현중은 “둘이서 전국을 제패하는 내용인데, 일본 로케이션까지 촬영을 끝내놓고 KBS에서 편성 불발로 뒤집어졌다”고 설명했다. 박효준은 “5달 촬영하고 1년 기다리다가 아예 엎어졌다”고 덧붙였다.
김현중은 SS501의 복귀에 대해 “복귀라고 하기엔 뭐하고, 저희가 데뷔 20주년이 됐다. 다섯명이 다 뭉치지는 않고 3명이서만 ‘FIVE O ONE’이라는 그룹을 결성해서 순항중이다. 앨범은 2월에 나온다. 2026년 2월에 나온다”고 말했다.
한편 김현중은 2005년 그룹 SS501로 데뷔했으며, 같은해 MBC 시트콤 ‘논스톱5’ 출연을 시작으로 드라마 ‘꽃보다 남자’, ‘장난스런 키스’, ‘감격시대: 투신의 탄생’, ‘시간이 멈추는 그때’ 등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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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