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중, 전여친과 5년 법적공방 끝 무죄 심경..“얻은 것도 잃은 것도 없어” (‘B급청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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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2월 27일, 오후 08:19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채연 기자] 가수 겸 배우 김현중이 전여자친구와의 법적 다툼을 언급하며 속내를 고백했다.

27일 유튜브 채널 ‘B급 스튜디오’에는 ‘잠 자고 있던 우주대스타 모셔봤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게스트로는 김현중과 박효준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B급 청문회’ 출연진은 김현중의 과거 논란에 대해 언급했고, 최성민은 “아마 댓글이 여기 달리면 100% 사건에 대해 달릴거다. 그렇다고 이 사건에 대해 말을 안할수도 없고”라고 물었다.

앞서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 A씨와 임신, 폭행 갈등으로 사생활 논란이 불거진 바 있다. 2015년부터 5년간 이어진 첨예한 법정 다툼 끝에 김현중의 일부 승소와 A씨의 1억 벌금형으로 사건이 마무리됐다.

이에 김현중은 “조심스러울게 뭐 있냐”며 입을 열었다. 그는 폭행 시비 연루에 대해 “밀친 상황에 대해서 ‘그것도 폭행이다’ 하니까 약식 500만원이 나왔던 거고, 그정도는 내겠다. 그 일이 이렇게 커질 줄은 몰랐다”고 전했다.

남호연은 자료조사 결과 다 무죄와 무혐의가 나왔다며 “근데 이 판결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더라”고 안타까워 했고, 김현중은 “근데 저는 그 사건에 개의치 않는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김현중은 전 여자친구와 관련된 사건에 대한 질문이 이어지자 “법원에 가봤는데, 법원보다 더 예리한 질문을 하신다”고 놀라워했고, 최성민은 “(전 연인이)16억 정도를 요구했다는 얘기가 있다”고 물었다. 김현중은 “모르겠다. 그땐 변호사분이 처리를 했다. 그건 정리가 됐다. 무죄를 받기까지도 엄청 오래 걸렸고, 또 오래 걸린 만큼 얻은 것도 없고 잃은 것도 없다”고 했다.

한편, 김현중은 지난 2022년 2월 첫사랑인 동갑내기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같은해 10월 득남했다. /cykim@osen.co.kr

[사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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