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 이동휘 '구멍 숭숭' 패션 조롱..."품바 아냐?"(나혼산)

연예

MHN스포츠,

2026년 2월 27일, 오후 08:50

(MHN 이윤비 기자) ‘나 혼자 산다’에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부산 여행이 예고된 가운데, 연예계 패셔니스타 이동휘의 구멍이 숭숭 뚫린 ‘서울역 TPO’ 패션에 무지개 회원들의 조롱이 쏟아져 폭소를 자아낸다.

27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코드쿤스트와 이동휘의 ‘뚜벅이 부산 여행’과 전현무의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 2탄이 공개된다.  

방송에 앞서 공개된 영상에는 코드쿤스트가 새벽 4시 50분에 서울역 앞에서 누군가를 기다리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어 코드쿤스트의 절친인 배우 이동휘가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구멍이 숭숭 뚫린 이동휘의 외투가 모두의 시선을 끈다. 코드쿤스트가 “서울역까지 TPO를 맞췄네”라고 놀리자, 이동휘는 어이없어하면서도 “추우면 손 넣고 있어”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무지개 스튜디오에서도 이주승은 “넘어지신 거 아니에요? 비둘기 밥 주실 것 같은데…”라고 말하는가 하면, 전현무는 “이동휘 씨가 옷을 잘 입는다는 건 인정하죠. 그렇다 해도 저건 품바 아닙니까?”라고 깜짝 놀란다.

코드쿤스트와 이동휘는 이른 새벽 기차를 타고 부산으로 향한다. 코드쿤스트는 “블록 장난감을 좋아하는데, 되게 유니크한 보물 창고 같은 곳이 부산에 있다고 해서 갑니다.”라며 여행의 목적을 밝힌다. 

어둠을 뚫고 달려 부산역에 도착한 코드쿤스트가 “거기가 오픈이 두 시라”라고 말하자, 이동휘는 “오픈이 두 시면 많이 잘못됐는데? 지금 아홉 시야”라며 당황한다. 과연 ‘코동 형제’ 코드쿤스트와 이동휘가 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 기대가 쏠린다.

그런가 하면, 전현무가 ‘무지개 그랜드 바자회’ 애프터 서비스를 위해 안재현의 집을 방문한 모습도 공개된다. 안재현은 전현무에게 “성수의 핫한 ‘두바이 쫀득 쿠키(두쫀쿠)’ 아세요?”라며 ‘무쫀쿠(전현무+두쫀쿠)’를 준비한 전현무의 마음을 뜨끔하게 만든다.

이에 전현무는 안재현을 낚기 시작하는데, 그는 웨이팅까지 해서 개당 4만 원인 유명한 ‘두쫀쿠’를 사왔다고 속인다. 이를 본 코드쿤스트는 “현무 형은 개당 40만 원이라도 사 왔을 것 같아”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든다.

전현무의 낚시에 제대로 걸린 안재현은 예쁜 접시까지 세팅하며 ‘두쫀쿠’와의 만남을 기다린다. ‘무쫀쿠’의 존재를 모르는 안재현은 포장지의 부스럭거리는 소리만 듣고 “소리가 다르다”라며 감탄한다. 이어 ‘무쫀쿠’의 정체를 확인한 안재현의 고장 난 리액션이 보는 이들에게 폭소를 안긴다. 

그는 “기대감이 박살 났어”라며 허탈해하는데, 비주얼만큼 충격적인 ‘무쫀쿠’의 식감에 웃음을 참지 못한다. ‘무쫀쿠’로 한바탕 웃음을 선사한 전현무에게 안재현은 어떤 화답을 할지 본 방송을 궁금케 한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27일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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