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결혼 초기 시부모와 함께 살던 시절의 일화를 전했다.
2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원더걸스 출신 선예가 출연했다.
이날 선예는 신혼 시절 캐나다에서 시부모와 함께 생활했던 때를 떠올렸다. 선예는 “스물네 살에 캐나다로 시집을 가서 시부모님과 함께 살았던 시절이 있었다”며 당시 집에서 식사를 준비했던 기억을 전했다.
그는 “찜닭을 해드리려고 했는데 한강물이 됐다”며 처음 시도한 요리가 실패로 끝났던 경험을 털어놨다. 이어 “그때는 지금처럼 유튜브가 활성화된 시대가 아니라 요리를 배울 방법이 많지 않았다”며 “시집갈 때 요리책을 싸 들고 가서 블로그를 보면서 하나씩 만들었다”고 말했다.

선예는 결혼 이후 자연스럽게 집밥 위주의 생활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이도 바로 생겼고, 한식을 계속 하게 되면서 집밥을 챙기게 됐다”며 “그때부터 요리를 많이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선예는 2013년 걸그룹 활동을 중단하고 선교사 출신 남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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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