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왕과 사는 남자' 주역들(사진=쇼박스)
이는 ‘왕의 남자’(33일)는 물론 지난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최고 흥행작 ‘주토피아2’(30일)보다도 빠른 속도다. 관객들의 뜨거운 입소문과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왕사남’의 한계 없는 질주에 귀추가 주목된다.
예매율도 1위다. 28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예매 관객수는 41만 3933명으로, 삼일절 황금 연휴를 앞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내달 2일까지 이어지는 연휴 기간에도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키며 800만 고지까지 넘볼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왕사남’은 1457년 청령포를 배경으로, 마을의 부흥을 위해 스스로 유배를 택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유해진,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호흡을 선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