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하수정 기자] 박신혜와 하윤경에게 또 다른 위기가 닥친다.
오늘(28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 기획 스튜디오드래곤 / 제작 셀트리온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드래곤) 13회에서는 본격적인 공조를 시작한 후 끊임없는 위협에 시달리는 홍금보(박신혜 분)와 고복희(하윤경 분)의 고군분투가 그려진다.
오늘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에는 서울시 미혼 여성 근로자 기숙사에서 벌어진 대소동이 담겼다. 복면을 한 괴한의 잠입으로 기숙사가 떠들썩해지고, 사감을 비롯한 사생들이 저마다 무기를 들고 뛰쳐나와 때아닌 아수라장이 된다. 괴한이 어떤 목적으로 기숙사를 찾아온 것인지 궁금증이 치솟는 가운데, 여전히 기숙사에 머물며 비자금 확보 작전을 꾸미는 홍금보와 고복희의 계획에도 차질이 생긴다고 해 긴장감을 자아낸다.
또한 필사적으로 사감을 막아 세우는 홍금보와 고복희는 당황한 표정을 숨기지 못한다. 평소 매서운 눈초리를 빛냈던 사감이 경계와 의심의 시선으로 이들을 향해 다가오고, 방 안에 현금 다발을 쌓아놓은 두 사람은 이 난감한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을 어떻게 대처할지 홍금보와 고복희의 활약이 기대감을 불러 모은다.
이렇듯 ‘언더커버 미쓰홍’은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촘촘한 스토리와 인물들의 다채로운 서사로 본방 사수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은 오늘(28일) 토요일 밤 9시 10분 13회가 방송된다.
/ hsjssu@osen.co.kr
[사진] tv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