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르티스, 첫 앨범으로 스포티파이 4억 재생… 글로벌 저력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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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28일, 오전 09:48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그룹 코르티스(CORTIS)의 데뷔앨범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COLOR OUTSIDE THE LINES)가 글로벌 오디오·음원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누적 스트리밍 4억 회를 넘겼다. 음반 발매 5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코르티스(사진=빅히트 뮤직)
소속사 빅히트 뮤직에 따르면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즈’는 공개 약 한 달 만에 1억 스트리밍(2025년 10월 12일 자)을 달성했다. 이후 거의 한 달 간격으로 2억(2025년 11월 27일 자), 3억(1월 8일 자), 4억(2월 26일 자) 재생 수를 돌파했다. 이는 단일곡 ‘억대 스트리밍’ 반열에 오른 ‘고!’(1억 3666만 회)와 ‘패션’(1억 2455만 회)을 필두로 ‘왓 유 원트’(5384만 회)와 ‘조이라이드’(4862만 회) 등 전곡이 고루 사랑받고 있기에 가능했다.

스포티파이에서 코르티스의 음악을 가장 많이 재생한 지역은 미국이다. 북미 시장의 청취자 확대도 ‘롱런 인기’를 이끈 요인 중 하나라고 빅히트 뮤직은 밝혔다.

이들은 현지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면서 신규 리스너 유입을 이끌고 있다. 지난 12~13일(현지시간) K팝 가수 최초로 미국프로농구협회의 올스타 주간 대표 이벤트를 장식하고,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소니 픽쳐스 애니메이션의 신작 ‘고트’(GOAT) 삽입곡 ‘멘션 미’(Mention Me)를 가창하는 등 다채로운 활약으로 팀의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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