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 스트릿' 박혜원, 도쿄타워 버스킹서 폭발적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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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2026년 2월 28일, 오후 03:49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가수 박혜원(HYNN)이 ‘체인지 스트릿’을 통해 도쿄 타워를 감성적인 라이브로 물들였다.

(사진=ENA '체인지 스트릿' 방송화면)
지난 27일 방송된 ENA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 초대형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 9화에서는 3차 라인업으로 합류한 박혜원의 첫 일본 버스킹 도전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카라 허영지, 펜타곤 후이, 아스트로 윤산하와 함께 ‘청춘팀’을 결성한 박혜원은 본격적인 무대에 앞서 일본 후지TV 본사에서 멤버들과 첫 만남을 가졌다. 이들은 유쾌하게 서열 정리를 하며 시작부터 웃음꽃을 피웠고, “우리는! 청춘!”이라는 힘찬 구호와 함께 버스킹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진 무대에서 첫 번째 주자로 나선 박혜원은 일본의 랜드마크인 도쿄타워 앞 무대에 올랐다. 그는 SBS 드라마 ‘주군의 태양’ OST인 윤미래의 ‘터치 러브’(Touch Love)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열창했다. 도쿄타워를 배경으로 박혜원의 흔들림 없는 보컬과 섬세한 감정선이 어우러지며 현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이끌어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패널들의 극찬도 이어졌다. MC 신동엽은 “본인 노래 같다”며 감탄했고, 유노윤호는 “왜 첫 번째 무대로 나섰는지 알겠다”고 고개를 끄덕였다. 강남은 “첫 무대부터 반칙이다, 진짜 예술이다”라며 환호했으며, 유튜버 마츠다 부장 역시 “노래를 정말 편안하게 부른다”고 칭찬했다.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한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그룹 ‘모닝구 무스메’ 6대 리더 타카하시 아이는 “따뜻한 아침 햇살이 떠오르는 노래였다. 매일 아침 듣고 싶다”며 박혜원의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완벽한 곡 소화력에 아낌없는 찬사를 보냈다.

‘체인지 스트릿’을 통해 성공적인 일본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 박혜은은 올해도 음원, 공연, 방송을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할 예정이다. 신곡 준비도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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