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연♥이무송 “남편 서열 1위로 떠받들었더니…망가뜨린 것 같아” (‘동치미’)

연예

OSEN,

2026년 2월 28일, 오후 11:4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밝혔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보다 못한 내 신세 BEST 5’를 주제로 출연진들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노사연은 “어릴 때 아빠가 집안의 가장이었고 서열 1위인 모습이 자연스러웠다”며 “결혼을 한 후에도 남편이 가정을 이룰 때 서열 1위라고 당연히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순종하고 남편에게 허락받고 일하는 것도 남편에게 물어봤다”며 남편 이무송이 하지 말라는 일은 하지 않았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노사연은 “너무 그러다 보니까 결혼생활이 이게 맞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김용만이 “가요계에서는 훨씬 선배 아니냐”고 묻자 노사연은 “나는 가수왕도 받고 연예인으로서는 최고인데 모든 부분에서 이무송을 올려주니까 이무송이 정신을 못 차렸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노사연은 이어 “그래서 오히려 남편을 망가뜨렸다고 생각한다”며 “집안에서만 그렇게 하고 바깥에서는 선을 그었다면 지금의 이무송 씨에게 훨씬 더 좋았을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밝혔다.

/songmun@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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