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딸 동시에 만난 불륜남” 탐정도 놀란 외도 사건 (‘동치미’)

연예

OSEN,

2026년 3월 01일, 오전 12:17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배송문 기자] 국내 1호 탐정 임병수가 충격적인 불륜 사건을 공개했다.

28일 방송된 MBN 예능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보다 못한 내 신세 BEST 5’라는 주제로 다양한 사연이 소개됐다.

이날 방송에 출연한 임병수는 의뢰를 통해 조사했던 실제 사례를 언급하며 “60대 중반 남편의 외도를 의심한 아내의 의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임병수는 “조사를 해보니 남편이 50대 후반의 이혼 여성과 가까이 지내며 해당 여성의 집을 드나들고 있었다”며 “추적을 이어가다 보니 또 다른 여성이 있는 사실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두 번째 여성은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 정도로 보였다”며 “동선이 비슷해 확인해 보니 두 사람이 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고 말했다.

특히 그는 “알고 보니 첫 번째 여성의 딸이었다”며 “엄마와 딸은 서로 이 사실을 모르고 있었고, 남편만 알고 있었다”고 밝혀 출연진들을 놀라게 했다.

임병수는 “최근 종결된 사건”이라며 실제 조사 과정에서 확인된 사례라고 덧붙였다.

한편 임병수는 국내 1호 탐정으로 알려져 있으며 다양한 사건 의뢰를 수행해 온 인물이다.

/songmun@osen.co.kr
[사진] MBN ‘속풀이쇼 동치미’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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