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방송된 MBN '속풀이쇼 동치미'에서는 '개보다 못한 내 신세 BEST 5'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강형욱은 집안 내 서열을 묻자 "당연히 1위"라고 자신 있게 답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실은 그렇지 않다"고 하며 "우리 부부가 동갑내기다. 아들이 태어나기 전엔 서열 싸움이 뜨거웠는데 태어나고 나니 의미가 없어지더라. 내가 최하위인 3위고 아들이 2위, 아내가 1위"라고 했다.
강형욱은 반려견의 심리를 파악하듯 아내의 심리도 잘 파악하냐는 질문에 "굉장히 위험한 질문이다. 나도 나 자신을 모르는데 어떻게 아내의 심리까지 알겠냐"고 했다.
그러자 김용만은 "질문받았을 때 손을 모으는 모습을 보니 확실히 서열이 아래"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MBN '속풀이쇼 동치미'는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MB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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