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 처제들과 웨딩화보? '티파니♥' 변요한 측 "촬영한 적NO" [핫피플]

연예

OSEN,

2026년 3월 01일, 오후 06:23

[OSEN=김수형 기자]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 영과 배우 변요한이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혼전임신설과 AI 웨딩사진 해프닝까지 이어지며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지난달 27일 OSEN에 “혼전임신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 앞서 양측은 같은 날 혼인신고 사실을 알린 바. 당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팬들에게 가장 먼저 전하고 싶었다”고 전하며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결혼을 전제로 열애를 인정한 뒤 약 두 달 만에 법적으로 부부가 된 셈. 다만 결혼식 일정과 장소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가족들과 함께하는 예배 형식의 간소한 예식을 신중히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의 인연은 작품에서 시작됐다. 2024년 5월 공개된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삼식이 삼촌’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연인으로 발전했고, 약 1년 반 만에 결혼이라는 결실을 맺었다.

이 같은 소식이 전해진 직후 온라인상에는 두 사람의 웨딩사진으로 추정되는 이미지가 확산됐다. 핑크 컬러의 수트를 입은 변요한과 같은 톤의 드레스를 입은 티파니 영이 포즈를 취하고, 소녀시대 멤버들이 단체로 축하하는 장면이 담긴 이미지라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상황.

하지만 해당 사진은 실제 촬영된 웨딩 화보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변요한 측은 “해당 이미지는 촬영한 적이 없다”고 밝혔으며, 결과적으로 AI로 생성된 이미지가 사실처럼 퍼진 해프닝으로 정리됐다. 실제로 두 사람은 아직 예식이나 웨딩 촬영을 진행하지 않은 상태다. 

혼인신고로 먼저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현재 구체적인 결혼식 계획을 조율 중이며, 향후 가족들과 조용히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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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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