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EN=박근희 기자] 배우 윤승아·김무열 부부의 아들 원이 군이 야무진 살림 솜씨를 자랑했다.
1일 오후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초.간.단 집밥! (화덕브레드샌드위치•노밀가루팬케이크•들깨소고기무국•샥슈카•초간단샐러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윤승아는 남편 김무열과 아들 원이와 함께하는 평온한 일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원이는 불과 2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능숙하게 '모닝 커피'를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의자에 의젓하게 앉은 원이는 아빠 김무열의 세심한 도움을 받으며 직접 커피 추출에 나섰다. 윤승아는 옆에서 "오늘 커피도 잘 부탁드려요"라며 아들을 응원했고, 원이는 고사리 같은 손으로 섬세하게 터치하며 정성껏 커피를 내렸다.

커피가 완성되자 원이는 치명적인 뒤태를 뽐내며 아빠를 향해 "다 됐슴니다"라고 야무지게 외치기도. 이어 원이는 능숙한 솜씨로 얼음 트레이에서 얼음을 꺼내 텀블러에 담은 뒤, 사용한 트레이를 다시 밀어 넣고 냉동실 문까지 완벽하게 닫는 깔끔한 뒷정리 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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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튜브 ‘승아로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