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박근희 기자] '미운 우리 새끼’ 배우 문채원이 5년 만에 '미우새'를 다시 찾아 서장훈을 또 한 번 심쿵하게 만들었다.
1일 전파를 탄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는 문채원이 스페셜 MC로 출연했다.
MC 신동엽은 "5년 전에 와서 장훈이를 심쿵하게 만들었다. 그때 와서 '건물 하나 줘봐'라고 했던 게 짤로 큰 화제가 됐다"라며 과거의 레전드 장면을 언급했다.
이어 신동엽은 "오랜만에 만났으니까, '너 4조 있다면서 1조만 줘봐' (한 번 해주세요)"라며 짓궂은 요청을 던졌다. 이에 문채원은 망설임 없이 특유의 애교 섞인 표정을 지으며 "장훈아 1조만 줘봐"라고 말해 스튜디오를 순식간에 녹여버렸다.

문채원의 치명적인 애교 한 방에 서장훈은 감출 수 없는 함박웃음을 지으며 무장해제된 모습을 보였고, 신동엽은 "표정이 완전 줄 것 같은 표정인데? 저렇게까지 함박웃음을 짓는 건 오랜만에 본다"라고 장난스럽게 응수해 폭소를 자아냈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