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느님' 유재석 인성 간증…우즈 "'핑계고 시상식 후 사과" 왜? [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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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2일, 오후 09:08

유튜브 영상 캡처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장우영 기자] 가수 우즈가 ‘핑계고’ 시상식 후 유재석으로부터 사과를 받았다고 밝혔다.

2일 유튜브 채널 ‘동해물과 백두은혁’에는 ‘“저 주목공포증 있어요”라 말하고 2시간 입 털고 간 우즈 “너 오늘 완치됐어^^” | EP.17 | 이쪽으로올래S3’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는 우즈가 게스트로 출연해 스스로를 ‘내성적이고 주목 공포증이 있는 사람’이라고 소개했지만 실제로는 쉴 새 없이 자신의 일대기와 음악관을 풀어내는 모습을 보였다. 우즈는 브라질 축구 유학 시절부터 가수가 되기까지의 여정, ‘드라우닝’ 역주행 비화, 군 생활 에피소드, 최근 발표한 정규 앨범 및 콘서트 소식 등을 전했다.

유튜브 영상 캡처

이야기 중 우즈는 ‘핑계고’ 시상식에서 축하 무대를 꾸민 점을 언급했다. 우즈는 “제 앞에 화사 선배님이 노래를 하셨다. 저한테도 분명 시킬 거라 생각해서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 걸 보면 부담감을 가지는 게 아니라 ‘나도 더 잘하고 싶다’는 마음을 가지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우즈는 “유재석 선배님이 끝나고 미안해하셨다. 원래 노래시킬 생각이 없었다고 하시더라”고 말했다. 이에 은혁은 “노래방 기계로 부른 거 아니냐”고 말했고, 우즈는 “노래가 안 될 때는 기세로 한다. 정말 아팠을 때 음 이탈이 난 적도 있다. 프로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 생각하는데, 어떤 상황이 와도 대처할 수 있는 저만의 컨디션 맞춤 발성법을 터득했다”고 말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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