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박준면이 한해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배우 박준면이 출연했다.
이들은 을지로로 향했다. 박준면은 자신의 이상형이라고도 할 수 있는 남자를 손님으로 초대했다고 밝혔다. 박준면이 꼽은 주인공은 바로 한해. 박준면은 “힙합, 랩 하는 프로그램에서 만났다. 벌써 10년이 넘었다. 든든한 동생이자 술친구이자 늘 맛있고 좋은 거 있으면 생각나는 동생이다. 좋은 음식 함께 먹고 싶어 초대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식당에 한해가 등장했고 모두가 반가워했다. 이영자는 한해에게 ‘고무줄 얼굴’이라고 말하며 “한해가 얼굴이 늘어났다가 줄어난 걸로 유명하다”라고 설명했다. 한해는 “돼지고기를 굉장히 좋아한다. 식당에서 뭐 먹을 때 항상 준비물을 챙겨온다. 누나들, 감독님들 것까지 다 챙겨왔다. 집에서 제일 좋은 잔으로 가져왔다”라며 미리 준비한 와인과 와인잔을 꺼냈다.

박준면은 한해를 이상형으로 꼽은 이유에 대해 “본업도 잘하면서 예능도 잘하고 순둥이고. 서글서글하고. 알뜰하고 성실하고”라며 다재다능한 한해의 매력을 자랑했다. 이를 듣던 한해는 “원래 살이 찌기 전에는 ‘얼굴’이라고 했다. 지금은 이유가 늘어났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해는 박준면이 맛있는 음식을 자주 사준다고 말했다. 최근엔 박준면이 대낮부터 호텔로 불렀다고 밝히며 맛있는 일식집에서 거한 대접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에 박준면은 “말 잘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이를 듣던 이영자, 박세리는 남편의 반응을 걱정했고 박준면은 “내가 밥을 산다 산다 하다가 크게 사고 싶어서다. 별거 아니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