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짠한형 신동엽' 채널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EP.134'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서 이상민은 1998년 남희석과 폭행 사건으로 입건됐던 때를 떠올렸다.
이상민은 "컨츄리꼬꼬 '오 해피'가 나와서 같이 술을 마시고 있었는데 오기로 했던 희석이 형이 코피를 흘리면서 왔다. 포장마차에서 웃겨 보라는 사람한테 한마디 했다가 맞았다더라"고 하며 "우리가 '나가자!' 해서 나갔는데 걔 뺨을 한 대 때린 기억밖에 없다. 그 뒤로 맞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걔네들이 태권도부, 유도부 애들이었다. 나랑 남희석, 신정환 다 강남경찰서에 끝려갔는데 탁재훈은 죽은 척해서 안 끌려갔다"고 덧붙였고 탁재훈은 "나중에 증인을 해야겠다 싶었다. 엉키다가 쓰러진 건데 가만히 있으니 안 건드리더라"고 했다.;'
그러자 이상민은 "죽은 척하더니 천천히 택시 근처로 굴러 가서 택시를 타더라"고 했고, 탁재훈은 "공교롭게도 택시가 잡혔다. '오 해피'로 시작하던 땐에 이 택시를 놓치면 꿈 한번 못 펴고 간다는 생각이 들었다. 얘네는 떴을 때라 누릴 걸 조금 누리지 않았냐"고 했다.
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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