랄랄, 성형 직후 "벌에 500방 맞은 줄"… 8일 차 '이명화' 변신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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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2일, 오후 11:46

(MHN 박선하 기자) 방송인 랄랄(이유라)이 성형 수술 과정을 담은 브이로그를 공개하며 솔직한 근황을 전했다.

2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눈밑지, 코 성형 했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수술을 앞두고 병원을 찾은 모습부터 회복 과정까지를 가감 없이 공개했다.

랄랄은 수술 전 병원을 찾아 "코랑 눈밑 지방 재배치를 하러 왔다"면서 "눈밑은 화장으로도 가려지지 않고, 코도 복코가 콤플렉스였다. 콧볼만 하고 싶었는데 그건 안 된다고 해서 콧대를 살짝 낮추는 수술을 해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수술 직후 모습도 숨기지 않았다. 퉁퉁 부은 얼굴로 등장한 그는 "안녕하세요, 코끼리입니다. 코끼리가 코에 부상을 당해서 입원했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집으로 돌아온 뒤에도 랄랄은 자신의 부은 얼굴을 공개하며 "이게 맞냐. 이렇게까지 부을 수 있냐"면서 "벌에 500방 쏘인 것 같다"고 유쾌함을 드러냈다. 랄랄의 얼굴을 본 딸은 충격을 받은 듯 울상을 지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자 랄랄의 외모는 확연히 달라졌다. 실밥을 푼 지 일주일이 지나자 붓기가 눈에 띄게 빠진 모습으로 등장한 그는 "금주 8일 차다. 내 인생에서 처음이다. 부기도 일주일 차인데 엄청 많이 빠졌다"고 전했다. 실제로 달라진 얼굴선이 눈길을 끌었다.

수술 8일 차에는 자신의 부캐릭터인 '이명화'로 변신하는 모습도 선보였다. 분장 전 랄랄은 "이명화가 짭명화가 될 것 같다"고 걱정했으나, 분장 후에는 "예. 문제 없이 되네요. 좀 매서워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사진=랄랄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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