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재혼 안 하는 이유 밝혔다.."너무 바쁘다" ('아니근데진짜')

연예

OSEN,

2026년 3월 03일, 오전 12:44

리뷰 :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김수형 기자] ‘아니 근데 진짜’서장훈이 현재 연애를 하지 않는 이유를 솔직하게 밝혔다.

2일 방송된 SBS 예능 ‘아니 근데 진짜’에서 서장훈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연애 여부를 묻는 질문에 서장훈은 “없다”고 단호하게 답하며 “바쁘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외로움을 잘 안 느끼는 사람이다. 한 달 동안 집에서 안 나올 수도 있다”며 대표적인 ‘집돌이’ 면모를 드러냈다. 또한 “아픈 것도 혼자 이겨내는 스타일”이라고 덧붙였다.

쉬는 날 일과에 대해서는 “쉬는 날도 바쁘다. 내 이름 검색도 해보고 책도 보고 농구, 드라마, 예능을 다 챙겨본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또 소개팅에 대한 부담감도 털어놨다. 그는 “누가 소개팅을 이야기하면 부담스럽다. 잘 안 되면 미안하니까 아예 안 한다”며 “아버지가 권해도 극구 말린다”고 말했다. 갑자기  탁재훈이 갑작스럽게 “마지막 키스는 언제냐”고 묻자 서장훈은 “꽤 오래됐다. 눈물 나는 얘기냐”고 받아쳤다. 이에 탁재훈이 “뽀뽀 못 하면 우냐”고 놀리자 서장훈은 “요즘 뽀뽀 못 해서 집착하는 거냐”고 되받아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연애에는 선을 긋는 모습이었지만 특유의 티키타카 입담은 여전했다.

/ssu08185@osen.co.kr

[사진] ‘아니 근데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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