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이은비가 배기성의 생활 습관을 폭로했다.
2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배기성, 이은비 부부의 근황이 공개되었다.
배기성은 지난 방송 후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일단 첫 번째는 양가 부모님께 연락이 없다. 충격을 받으셨는지”라고 답했다. 지난 방송에서 두 사람은 2세 준비 중임을 밝히며 다소 깊은 대화를 나눠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은비는 “저의 그런 모습을 40년 만에 처음 보셔서. 친구들이랑 전화하면 ‘어 깊숙이 씨’ 한다. 지금 이숙희가 됐다. 별칭이”라고 말했다.
임신 준비 중 돌발성 난청 진단을 받은 배기성은 결국 치료에 집중하게 되었다. 치료를 받던 배기성은 자신의 곁을 지켜주는 이은비에게 “어떻게 너랑 나랑 만났을까”라고 말했고, 이은비는 ‘나 말고 예민한 사람 만났어야 하는데”라고 답했다. 배기성, 이은비는 결혼 9년차에도 손을 잡고 다니는 달달함을 자랑했다.

이은비는 배기성의 생활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팬티를 이틀 입는다. 남자들은 깨끗하다고 하루 더 입는다더라. 잠깐 입었다고. 남자 혼자 오래 살면 그렇다고 하더라. 존중한다”라고 말해 충격을 안겼다. 이은비는 “집에서는 노팬티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집들이 음식을 준비하면서도 틈틈이 포옹, 뽀뽀, 애정 표현을 하며 불타는 모습을 보였다. 이은비는 “내가 요즘 제일 많이 하는 말이 뭐냐. ‘나 좀 사랑해 줘’, ‘나 좀 예뻐해 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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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TV조선 ‘조선의 사랑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