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포머' 샤이아 라보프, "술 못 끊으면 비극적 결말 맞을 것"..충격 주장[Oh!llyw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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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3일, 오전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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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영화 ‘트랜스포머’의 샤이아 라보프가 만취 소동을 벌이며 재활 명령을 받은 가운데, “비극적 결말을 맞을 것”이라는 내부자의 입장이 나왔다.

샤이아 라보프는 지난주 뉴올리언스에서 벌인 만취 소동으로 재활 명령을 받았다. 1일(현지시각) 페이지 식스 보도에 따르면 내부 관계자들은 “셀러브리티용 처벌”이라며, “정작 그는 그것이 자신에게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전했다.

샤이아 라보프는 최근 뉴올리언스 마디 그라 축제에서 두 남성과 술집 난투극을 벌이며 동성애 혐어 발언을 퍼부은 혐의로 논란이 됐다. 그는 앞서 두 차례 단순 폭행 경범죄로 기소됐으며, 이번에 세 번째 혐의가 추가도ㅒㅆ다.

그의 곁에 수년간 있던 소식통은 샤이아 라보프에 대해서 “더 나은 자신이 되려 노력하는 회복 중인 좋은 사람의 역할을 연기하는 데 매우 능숙하다”라며, “그는 사람들과 잠재적 연인들을 설득하는데 너무 능숙하다. 모두 거기에 넘어간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가 ‘나는 회복 중이었고, 잘못을 바로잡고 있고, 나는 결함이 있는 사람이다. 끔찍한 어린 시절과 과거가 있어다’고 말할 때 매우 설득력이 있다”라고 덧붙였다.

라보프를 아는 또 다른 소식통은 “이 사람은 술을 끊을 방법을 찾거나 아니면 죽을 것이다. 결국 이 모든 것은 비극적 결말로 갈 것”이라며, “그의 행동은 중독자의 모습처럼 보인다. 이토록 살아갈 이유가 많은 사람이 계속해서 자신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이 안타깝다”라고 덧붙였다.

그럼에도 라보프는 자신이 중독자라고 믿지 않으며 재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샤이아 라보프는 앞서 유튜브 채널 ‘Channel 5’와의 인터뷰에서 이번 만취 소동에 대해서 “솔직히 말해서 덩치 큰 동성애자들은 내게 공포의 대상이다. 혼자 서 있는데 세 명의 동성애자가 내 다리를 만지며 다가오면 겁이 난다. 이게 동성애 혐오라면, 기꺼이 그렇게 불리겠다”라면서 자신에게 작은 남자 콤플렉스(small man complex)가 있다고 말했다. 

샤이아 라보프는 앞서 알코올 중독으로 여러 차례 재활 치료를 받았으며, 2014년 뉴욕에서 브로드웨이 공연 중 외설적인 고함을 지르다 체포된 적도 있다. /seo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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