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방송 중 벌벌 떨며 '이상 증상' 호소…컨디션 비상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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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3일, 오전 10:56

(MHN 김유표 기자)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방송인 추성훈이 의외의 체력 고민을 털어놓는다.

3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MC 유재석·유연석과 함께 추성훈·김동현이 서울 은평구 곳곳을 누비며 유쾌한 웃음을 선사한다.

이날 추성훈은 '피지컬 끝판왕'이라는 타이틀이 무성하게 뜻밖의 반전 면모를 드러낸다. 등장과 동시에 매서운 추위에 몸을 떨던 그는 김동현이 의욕적으로 "한 시간은 연습하자"고 외치자 "그렇게 하면 금방 지친다"며 한발 물러서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추성훈은 뿐만 아니라 식사 직후에는 혈당이 급격히 오른다며 '컨디션 난조'를 호소한다. 최근 40시간 단식 디톡스를 하고 있다는 그는 결국 "잠시 쉬어가자"며 낮잠을 청해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 이를 본 김동현이 "형은 패션 근육"이라고 놀리자 유재석 역시 "성훈이 완전 약골이네"라고 맞장구치며 분위기를 달군다.

본격적인 게임이 시작되자 추성훈의 '반전 약체' 면모는 더욱 도드라진다. 새하얀 바지 차림으로 압도적인 비주얼을 뽐냈지만, 막상 승부 앞에서는 긴장한 기색이 역력했던 것. 특정 자리만 고집하던 추성훈은 순서가 바뀌자 금세 흐름을 놓치며 동생들의 원성을 산다. 이에 김동현은 "형, 심장이 정말 작은 사람"이라고 결정타를 날렸고, 추성훈은 발끈했다는 후문이다.

추성훈의 의외의 '허약미' 방출 순간은 3일 밤 9시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추성훈은 지난 2009년 일본 모델 야노시호와 결혼했으며 2011년 딸 추사랑을 낳았다. 현재 이들은 각각 개인 채널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사진=SBS '틈만 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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