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설 기자) 가수 우즈(WOODZ, 조승연)가 배우 박희순과 손을 잡고 첫 정규 앨범의 강렬한 서사를 예고했다.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3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우즈의 정규 1집 ‘Archive. 1’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배우 박희순이 의사 역할로 깜짝 등장해 눈길을 끈다. 박희순은 특유의 무게감 있는 연기로 영상의 몰입도를 높였으며, 그 곁에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 있는 우즈의 모습이 대비를 이루며 뮤직비디오 본편의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영상은 "빛이 너의 어둠까지 밝힌다면 너는 감당할 수 있을까"라는 나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며, 질주하는 밴드 사운드와 ‘빛과 어둠’의 대비를 활용한 감각적인 연출로 인간의 양면성이라는 주제를 시각화했다.
이번 앨범 ‘Archive. 1’은 우즈가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앞서 자작곡 ‘Drowning’으로 국내 주요 음원 차트 연간 1위를 기록하며 음악성을 입증한 우즈는 이번에도 전곡 작사, 작곡, 프로듀싱을 맡아 본인만의 음악적 정체성을 집약했다.
타이틀곡 ‘Human Extinction’은 빛이 인간의 치부와 욕망을 비출 때의 감정을 다룬 곡으로, 완전함과 불완전함 사이에서 인간을 정의하는 철학적인 질문을 던지는 곡이다.
우즈의 새로운 음악적 여정을 기록할 첫 번째 결과물인 정규 1집 ‘Archive. 1’은 오는 3월 4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전격 발매된다.
사진=EDAM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