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민수♥임라라, 강단둥이 보필하는 ‘내시’ 변신… “주상전하 납십니다”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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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2026년 3월 03일, 오후 09:47

(MHN 김설 기자)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마스코트 강단둥이 남매가 탄생 100일을 맞아 임금과 중전으로 변신한다.

오는 4일(수) 방송되는 ‘슈퍼맨이 돌아왔다’(연출 김영민, 이하 ‘슈돌’) 611회는 ‘언제 이렇게 컸니?’ 편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손민수-임라라 부부가 강단둥이 남매의 100일을 기념해 특별한 사진 촬영에 나선 모습이 공개된다.

공개된 예고에 따르면 강단둥이 남매는 붉은색 곤룡포와 화려한 가채를 소화하며 ‘꼬마 임금님’과 ‘꼬마 중전’의 자태를 뽐냈다. 곤룡포를 입고 근엄한 표정을 짓던 강이는 기습 윙크로 반전 매력을 선사했으며, 자기 얼굴만한 가채를 쓴 단이는 앙증맞은 주먹을 들어 올리는 애교로 현장에 있던 MC 김종민과 랄랄의 탄성을 자아냈다.

특히 강단둥이 남매는 100일 기념 장기자랑으로 귀여운 댄스 퍼포먼스까지 선보여 ‘왕실급’ 화제성을 입증할 전망이다.

쌍둥이의 부모인 손민수와 임라라는 아이들의 촬영을 위해 기꺼이 ‘내시’ 역할을 자처했다. 손민수는 하이톤 목소리로 “아이 예쁘다”를 연발하며 주상 강이와 중전 단이를 극진히 보필하는 코믹한 모습으로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올해로 방송 13년째를 맞이한 ‘슈돌’은 최근 정우 형제, 하루와 심형탁 등 출연진들이 연이어 화제성 차트 상위권에 오르며 여전한 인기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제14회 ‘인구의 날’ 기념 대통령 표창을 받으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육아 예능으로서의 위엄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는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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