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팬으로 친 적도”..김희은 드센 모습에 윤대현 “요리하는 여자 안 만나야”(동상이몽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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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4일, 오전 06:52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윤대현이 김희은의 리얼한 모습을 폭로했다.

3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에는 김희은 셰프, 윤대현 셰프 부부가 등장했다.

윤대현은 “집에선 제가 왕이고 (아내가) 신이다”라고 말했고 김희은은 “아니다. 밤에 물 떠오라고 시킨다”라며 반격했다. 윤대현은 “요리하는 여자를 안 만나는 게 신조였다. 저를 혼내기도 하고 그래서. 드세고, 거침이 없고”라고 말했고, 김희은은 조금 울컥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김희은은 “제가 프라이팬으로 치고 ‘안 해’, ‘때려치워’ 이런 적도 있고 냉동실에 가서 많이 울기도 했고”라고 말했다. 윤대현은 “아내가 보스라고 생각한다”라며 부부 계급 전쟁을 선포했다.

김희은은 주방부터 홀까지 직접 돌며 무서운 눈초리로 체크했고 윤대현은 옆에서 지켜보며 “함께 운영하는 레스토랑인데 김희은 셰프만 찾고 있어서 너무 서운하다”라고 말했다.

김희은은 “남편이 파인다이닝계 선배였다. 그 당시 윤대현 셰프와 그의 아내로 소개되었다. 제 이름이 없었다”라고 말했고 윤대현은 “’흑백요리사’의 역할이 커서 그런지 희은 셰프님은 테이블을 다 돈다. 제가 나가는 것보다 희은 셰프가 나가는 게 (더 낫다)”라고 말했다.

/hylim@osen.co.kr

[사진]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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