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어스, 오늘(4일) 첫 VR 콘서트 ‘러쉬로드’ 개봉...글로벌 7개 도시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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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4일, 오후 12:52

[OSEN=선미경 기자] 그룹 TWS(투어스)를 가까이서 볼 수 있는 VR 콘서트가 오늘(4일) 개봉한다.  

4일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TWS(신유, 도훈, 영재, 한진, 지훈, 경민)의 첫 번째 VR 콘서트 ‘TWS VR CONCERT : RUSH ROAD (이하 러쉬로드)’가 내달 5일까지 서울 강남구 메가박스 코엑스점에서 단독 상영된다. 같은 날 방콕 대형 영화관에서도 첫선을 보인 뒤 6일 홍콩, 13일 가오슝과 타이베이에서 순차 개봉한다. 이후 싱가포르와 멕시코시티 등 글로벌 7개 도시에서 공개된다. 

이 작품은 지난달 예매 오픈과 동시에 개봉 당일 회차가 순식간에 매진됐고, 첫 주 대부분의 티켓도 빠르게 동이 났다. 뜨거운 예매 열기에 힘입어 단관 개봉임에도 메가박스 전체 무비차트 2위에 올랐다. 

‘러쉬로드’는 제목처럼 끝없이 질주하는 청춘의 여정을 담은 VR 공연이다. ‘OVERDRIVE’,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 ‘Oh Mymy : 7s’ 등 TWS 대표곡 무대가 록 페스티벌, 노을 지는 루프탑, 신비로운 오로라 등 다채로운 가상 공간에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공간을 넘나드는 연출 속에서 TWS의 청량하고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를 마치 눈앞에서 보듯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TWS는 ‘러쉬로드’ 인사 영상을 통해 “VR이 처음인 42(팬덤명) 분들에게 제대로 보여주고 싶어서 어떻게 하면 더 가까이 갈 수 있을까 생각하며 열심히 준비했다”라며 “이번 콘서트는 저희와 42가 같은 공간에 있는 것처럼 준비했으니 신나게 소리 지르면서 즐겨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TWS는 오는 27~29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옛 핸드볼경기장)에서 ‘2026 TWS 2ND FANMEETING '42:CLUB' IN SEOUL’을 개최한다. 이 팬미팅은 4월 8~9일 일본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피아 아레나 MM에서도 총 3회에 걸쳐 진행돼 현지 팬들에게 잊지 못할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seon@osen.co.kr

[사진]AMAZE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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