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N 김해슬 기자) 코미디언 김준호가 2세 계획을 위해 노력 중인 근황을 전했다.
지난 2일 채널 '짠한형 신동엽'에는 '이거 방송 나갈 수 있냐? 탁재훈, 이상민, 김준호. 짠한형 EP.134'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김준호, 탁재훈, 이상민이 등장해 거침없는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준호는 2세 계획을 위해 병원에서 권고한 금주를 실천 중이라며 "오늘이 마지막 술"이라고 밝혔다. 이어 그는 "병원 힘 빌려서 임신하기로 약속해서 보름 정도 금주하라더라. 시험관 시술을 하려면 48시간 전 생성된 정자가 가장 생기 있다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동엽이 "먼저 배출한 다음에 이틀 동안 생성되는 정자"라고 설명했고, 탁재훈은 "그런 게 어딨냐. 가장 흥분했을 때가 최고"라고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김준호는 "오늘 마지막 술이라 듬뿍 좀 달라. 오늘 많이 마시고 내일부터 절제하면서 좀 키워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안 피니까 안 피게 된다. 자기와 아이를 생각하니까 의무감으로, 책임감으로 끊을 수 있다. 그렇게 못 끊었던걸"이라며 금연도 함께 실천 중인 근황을 밝혔다.
지난 2022년부터 공개 열애를 이어온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식을 올렸다. 앞서 이들은 여러 방송을 통해 '2세 준비'를 위해 노력 중인 사실을 전했다. 최근 김지민은 시험관 시술을 준비 중이라며 "(시술을 위해) 나팔관 조영술을 꼭 해야 한다. 나팔관에 조영제를 넣는데 거짓말이 아니고 내 자궁에 젓가락이 꽂히는 느낌이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또 지난해 배우 출신 무속인 이건주는 두 사람의 2026년 운세를 보며 "내년에 아이 소식이 있다. 내후년보다는 내년이 더 좋다. 내년에 만약 아이가 생기면 꼭 만나셨으면 좋겠다"고 조언을 건넸다.
사진= 채널 '짠한형 신동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