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삼성동 건물 매각 안했다.."145억 들은적도 없어"[공식](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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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2026년 3월 04일, 오후 06:36

[OSEN=민경훈 기자] 24일 오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아워글래스 팝업 스토어 포토콜 행사가 진행됐다.이날 행사에는 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참석했다.혜리가 입장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5.10.24 / rumi@osen.co.kr

[OSEN=김나연 기자] 걸스데이 출신 혜리가 삼성동 건물 매각설을 부인했다.

4일 써브라임 측은 공식입장을 내고 "금일 보도를 통해 알려진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혜리가 4년간 보유하던 삼성동 건물을 내놨다고 보도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혜리는 지난달 서울 강남구 상섬동 소재의 건물을 145억원에 매물로 내놓았다고.

혜리는 지난 2022년 8월 삼성동에 위치한 노후 다가구주택을 가족법인인 '엠포' 명의로 77억 5천만원에 매입했다. 이후 그는 기존 다가구주택을 철거하고 지하 2층~지상 6층 높이로 재건축 했다.

당시 거래 부대비용 4억 5천만원과 신축 비용 25억원을 감안하면 해당 건물의 총 매입 원가는 107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다. 매도 희망가에 거래된다면 혜리는 단순 계산으로 약 4년만에 40억원 가량의 시세차익을 거두게 되는 셈이다.

하지만 보도 이후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건물 매각설을 부인했다. 소속사 측은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다"며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이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혜리는 현재 강남구 삼성동과 역삼동에 각각 1채의 건물을 보유하고 있다. 역삼동 건물 역시 노후 주택을 43억 9000만원에 매입해 재건축을 거쳤으며, 작년 기준 시세가 100억원을 웃도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 써브라임 공식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혜리 소속사 써브라임입니다.

금일 보도를 통해 알려진 혜리의 부동산 매각 관련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닙니다.

해당 부동산을 매물로 내놓은 사실이 존재하지 않으며,
기사에 언급된 금액 또한 들은 바조차 없습니다.

근거가 불분명한 내용이 사실이 것처럼 확산되고 있는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합니다.
해당 내용에 대한 추측성 보도와 허위 사실 유포는 삼가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delight_me@osen.co.kr

[사진] OSE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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